프리미엄 세차용품 니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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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통 독일 세차용품 브랜드 ‘니그린(Nigrin)’ 국내 런칭
작성자
최고관리자
등록일
2018.09.27 15:32
조회수
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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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년 전통의 독일 세차용품 프리미엄 브랜드 ‘니그린(Nigrin)’ 이 수입자동차 부품 유통 전문업체인 다스모터스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 첫 선을 보였다.


니그린(NIGRIN)은 1884년 독일에서 창업한 자동차 카케어 용품 전문 브랜드로 뛰어난 품질과 친환경 성분, 인체 안전성으로 까다롭기로 소문난 독일 사람들이 믿고 사용하는 제품이다.


니그린은 독일 튜닝(Tuning)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상인 2018 테오 어워드(THEO AWARD 2018, Tuning and VW Speed car magazine)에서 카케어 부문에서 소낙스를 누르고 1위로 올라섰으며, 

회원수 1500만여 명의 유럽 최대 자동차 연맹 ADAC로(Allgemeiner Deutscher Automobil-Club)부터 최우수 카케어 제품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는 유럽 내 명품 브랜드이다. 

또한 독일 소비자대상 사용만족도 조사에서 80% 이상이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니그린 카샴푸, 휠클리너, 워시&왁스 3종 제품은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기본 세차용품으로 독일 프리미엄에 가성비를 더한 합리적인 제품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니그린 카샴푸는 풍성한 거품과 우수한 세정력은 물론 산뜻한 오렌지향으로 세차의 즐거움을 더했다. 휠클리너는 브레이크 분진과 찌뜬 때를 스프레이 분무방식으로 휠 손상 없이 완벽하게 제거한다. 

워시&왁스는 카나우바 왁스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세정과 광택을 동시에 손쉽게 할 수 있는 퍼포먼스 라인이다. 3종 모두 독일 인증 제품이며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니그린은 지난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서울 오토살롱에서 첫 선을 보였다. 

서울오토살롱은 국내에서 열리는 대표적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에서 대형 단독 부스와 BMW FIESTA를 후원하였고 인기 레이싱모델 최하니를 모델로 내세워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업체 관계자는 “이런 대형 이벤트에 화답하듯 니그린 부스에는 매일 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니그린 브랜드 및 제품라인업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니그린의 상품성을 인지한 카케어 업체 관계자들의 대리점 및 총판관련 개설문의가 계속 되었다”고 전했다.

니그린 국내 독점수입원인 ㈜다스모터스와 파트너쉽을 맺은 독일 뷰츄너(Wütschner)사의 우도보그(Udo Boerger) 이사는 “한국은 이제 가장 주목해야 할 자동차 용품 시장이 됐다”며 “한국의 우수 업체와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독일 뷰츄너(Wütschner)사는 유럽에서 700여 곳 이상의 정비소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 세계에 200만개가 넘는 부품을 유통하고 있는 글로벌그룹이다.

니그린 국내 총판을 담당하는 다스모터스는 니그린 오토샴푸, 워시&왁스 외에 9월에는 니그린 세차라인, 광택라인, 휠&타이어 라인, 실내 케어 라인 등 총 17종의 제품이 국내에 출시되어 판매될 예정이다. 


SBS CNBC 온라인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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